성소수자

둘이서 뭔 짓을 하든 관심없는데 티 안내고 뭘 요구 안했으면 좋겠음

개인의 자유이긴 한데 반대하는 사람들도 반대할 자유임. 솔직히 나도 썩 찬성까지는 아님.

개인의 자유

이성애자들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개인의 자유.

주변에 피해만 안주고 제도권에서 자기들 인정 받게 해달라는거 인정함.

하지만 차금법 같은데 달라붙으면 인정 못함

개인자유 지들이 맘대로 하는 것도 자유, 그거 보면서 역겹다고 할 것도 자유

개인의 자유지만 밖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으면 함. 불편함

개인의 자유입니다. 제가 사는데 아무런 피해를 주지도 않았고 줄일도 없고 주지도 않을거에요. 나와 상관없고, 피해받은것도 없는데 굳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봐요.

언젠간 피해입을것 같다는 망상으로 쉐도우 박싱하고싶진 않아서요

난 전자 대신 즐길거면 니들끼리 즐기고 벗고 밖에 돌아다니지 않으면 존중은 가능

개인의 자유의 영역이고, 마땅히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

다만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도 자유다

난 수정이 가능한(적어도 겉으로 그렇게 보이는) 이성 외의 모든 성소수는 정신병의 일종으로 생각함. 애시당초에 성욕은 본능의 영역이고 본능은 종족번식에 바탕을 뒀는데 거기서 벗어나는 건 이레귤러가 맞음. 근데 정신병이 불법은 아니듯이 그걸 불법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생각은 안함. 그니까 처 벗고 나와서 인정해달라고 병신짓만 안했으면 좋겠다

서로 사랑한다는데 뭔 상관이야. 근데 그들이 자격지심에 자기들 인정해달라고 강요는 안했으면 해. 전통적인 사고관을 가진 사람들을 설득해서 뭐함? 그들도 그냥 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겼으면 함.

개인의 자유인데 굳이 이상한 방법으로 티 내고 다니지 말았으면 좋겠다. 쿼어축제같은 거 사진보면 머리가 띵해짐

남자끼리 물고 빨고 항문에 꽂고 쏟아내는 짓은 혐오스럽죠

근데 여자끼리 물고 빠는 건 ..

인상이 찡그려지는 정도 이거나

걍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하지만 둘 다 존중은 못해주겠어요

개인 자유 맞지만 내 가족, 친구, 지인이면 안볼거임. 그리고 밖에서 더러운 퍼포먼스도 하던데 그런거보면 미친건가 싶기도하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아서 판단하기 어렵지만 퀴어축제에 나오는 성소수자들은 비정상적이고 퇴폐적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다면 개인의 자유

개인의자유는 존중 법재정은 싫음

개인 자유 이긴 하지만 남들한태 보여주진 않았으면 함

자기들 끼리 뭐 하든 상관없음 하지만 남들한태 왜 굳이 보여줄려고 하는건지 노이해

개인의 자유지만 남한테 티내거나 피해좀 안줬음 좋겠음

반대를 한다는게 정확히 무엇을 반대한다는건지?

개인이 뭘 하든 그건 당연히 개인 자유죠.

어디에든 또라이는 있는 법

성 소수자에도 정상인은 있고 또라이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