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거대 커뮤를 운영한 경험이 없음
더군다나 이준석의 저런 성격은 ㅋㅋㅋㅋㅋ
눈팅하는 거 보니까 더 긴 말은 안하겠음 ㅋㅋㅋㅋㅋ
청꿈도 커뮤니티로 자리 잡기엔 부족함이 있는데
관리자가 알아서 뭐 잘 하겠지 ㅋㅋㅋ
청꿈은 관리만 잘되면 정말 제대로 자리잡게 될 거임
뭘 믿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냐 묻는다면
홍문청답의 조회수를 보면 됨
(중복 안되는)약 3만명이 넘는 사람이 홍할배의 메시지를 보기 위해 들어옴
이 3만명 중 10퍼센트만 게시판을 이용한다면 3천명이 됨
이 사람들의 게시판 이용이 저조한 이유를 분석하고
입맛에 맞는 분위기를 만들어 간다면
청꿈은 정말 크게 될 거임
그 전까지 관리자들이 좀 많이 생각하고 굴러야겠지만
그리고 중요한 건 명분과 타이밍임
더 말해봤자 이준석에게나 도움될 말이고 ㅋㅋㅋ
대선 끝난 이후 청꿈은 각 게시판마다 취지에 맞고 색이 뚜렷하게 분위기를 바꿔야 될 거임
좀 더 포용적인 방향으로
지금은 테스트기간임
대선 끝나고 본격적으로 활동 될 것 같음
청꿈은 찐 홍카지지자들 위주로 있지
ㅊㅊ
ㅊㅊ
지금은 테스트기간임
대선 끝나고 본격적으로 활동 될 것 같음
청꿈은 찐 홍카지지자들 위주로 있지
ㅋㅋㅋ
포용적인 자세 ㅇㅇ
ㅇㅈ
대한민국 정치사를 돌아봐도 2030 지지율을 몰표로 받은 보수우파정당 대선후보 자체가 없었고, 그 후보가 경선에서 패배했어도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든 사례 자체가 없음. 기자들도 청문홍답 홍카 답변을 중심으로 기사를 쓰고 있음. 가감없이 냉정하게 보더라도 이게 현실임.
청꿈은 대선 지나고가 본격적임
왜3만밖에 안되는거니?
지금은 그저 시작단계일뿐이다 창대해질겨
돌산가리 말 신경안씀ㅋㅋㅋ
ㅊㅊ
짝퉁은 오리지날을 이기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