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청년의꿈' 플랫폼 공개…2040세대 품고 독자 행보? (news1.kr)
청년의꿈에는 청문홍답 외에도 △자유 △정치 △동아리 △칼럼 △투표 등 다양한 커뮤니티 게시판을 서비스한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청문홍답에는 300개 질문이, 커뮤니티에는 3400여개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홍 의원은 청문홍답 게시판에 "일단 이렇게 한번 해보자"며 플랫폼 운영 의지를 밝혔다. 그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다시 텅 비우고 청년들의 광장으로 나간다"며 "정파를 떠나 자유롭게 교제하고, 놀고, 오락하고, 즐기는 소신과 자유의 공간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했다.
청년의꿈은 3단계 발전단계를 거쳐 영역을 확장한다. 향후 봉사활동, 토론대회 등 오프라인 콘텐츠를 추가해 플랫폼을 다변화하고(2단계), 청년들의 목소리를 현실정치에 반영하는 사회변화(3단계)를 추구한다는 것이 홍 의원 측의 설명이다.
홍준표 대선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여명 서울시의원은 "청년의꿈은 2040이 주축이 되는 정치 참여 플랫폼이자 놀이터"라며 "참여하는 청년들의 성향이나 참여 형태 및 주제에 따라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 떠따!
대선 후보보다 홍카가 조회수 더 나오는 기이한 현상 ㅋㅋㅋㅋㅋ
뉴스원은 홍 좋게 쓰는 기사 많아서 호감임
아 그냥 우리끼리 노는건데 뭔 분석이야 ㄹㅇ
ㄹㅇㅋㅋ
뉴스원은 킹정이지
ㅋㅋㅋㅋㅋ
링크는 어딨냐?
양당 대선후보들보다 홍카가 페북에 올리는 글 하나가 더 빨리 기사들로 쏟아짐. 홍카 마우스 영향력이 엄청나요ㅋㅋ
앞으로도 오늘처럼 조회수 활동량 모두 상승세면 좋겠네요 청년의 꿈 파이팅!
이렇게 영향력이 유지되니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