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김건희의 천박함이 강물이 되었습니다.

poly

김건희의 녹취록을 들어봤습니다.

결론은 천박함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대한민국은 귀신 섬기는 요사한 여자를 국모로서 인정하지 못합니다.

 

굿힘당에서 '열봉하는 청년들' 이제 요사스러운 무당들이 판치는 굿판에서 빨리 탈출 하기 바랍니다.

김건희 정권.png.jpg

댓글
1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