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준석 대가리 속에는 여가부폐지로 지지율 상승세 이끌고
홍할배 합류로 대선판을 아예 기울어지게 만들 생각이었을텐데
홍할배를 담궈버리려는 드러운 정치질로 계획이 틀어짐 ㅋㅋㅋ
홍할배의 전략공천이 터지자 마자 이준석이 앞뒤 생각하지 않고 말한 홍할배의 평가가
이준석이 평소 홍할배를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건지 말해주는 거임
윤석열이 대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승리한다해도 무속인 썰과
윤핵관과 그 측근으로 채워질 청와대 인사는
입만 벌리면 사고치는 윤석열을 컨트롤 하지도 못하고
지들끼리 해먹는다는 생각으로 조기 레임덕은 확정
언론사도 가만히 있지 않을 거임
딱 한달이면 허니문 기간은 끝나고 거품빠지고 개같이 까일 예정
윤석열은 지금이 인생 최고의 전성기라 생각하고
골수까지 빨아먹으며 권력을 휘두르길 바람
그 끝은 처참해질테니까 ㅋㅋㅋㅋ
어어 밀지마라..
뒤에서 칼침논게 이리 커질줄 몰랐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