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생각해 봅시다.
참여정부가 친일 청산한다고 할 때 알고보니 열린우리당 소속 중진들 중 친일파의 아들이거나 손자인 사람 들이 나왔죠? 대표적이 신기남이죠. 그 때 한나라당이 친일청산 반대한다고 열우당이 까는 어이없는 상황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친일청산에 의문을 가진 국민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무슨 친일파 후손들이 친일 청산을 외치느냐고
신남연은 왜 까이냐? 그 대표 배인규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안부를 모독하고 5.18과 세월호를 조롱하고 모독한데다 무엇보다도 아내를 폭행해서 200만원 벌금을 물은 자가 남성인권을 외친다니 참 웃기지 않습니까?
성재기 대표 살아 있을 적에 그 분이 남성인권 외치고 페미들 방송에서 패널로 나와 박살 낼 때 그 분에게 뭐라한 사람이 크게 있었습니까? 제 친구는 그 분 돌아가시자 따로 추모까지 했었답니다.
솔찍히 이완용이 90대까지 장수해서 광복 이후에 친일파 청산에 앞장섰다 그러면 그 진정성을 누가 믿겠습니까? 그와 같은겁니다. 김정은이 자유민주주의수호를 외치는 것과 같은 격이지요.
혹자는 그럽니다. 군대 안 다녀 온 사람은 멸공 외칠 자격이 없다? 그것과는 별개라고 봅니다. 아파서 어쩔 수 없이 못 간 군대와 아내 폭행이 어찌 같습니까?
이번에 페미를 대충 접하고 나서 전 지인의 소개로 성인권센터라는 유튭 채널을 구독 중입니다. 신남연처럼 감성팔이하고 정치하는 채널도 아닌 것 같더군요.
누가 뭐래도 5년뒤던 언제든 무대홍!
자기분노를 페미를 이용해 합당화한 인간.
이용당하고 있는거 자기들만 모르노
소녀상 지키고 있는 사람들 조롱함
나무위키에 잘 정리되있음
이용당하고 있는거 자기들만 모르노
헐? 딴건 몰라도 위안부할머니들 모독했었어?? 선 넘었는데
소녀상 지키고 있는 사람들 조롱함
나무위키에 잘 정리되있음
아 전혀 몰랐어 정보 고마워
자기분노를 페미를 이용해 합당화한 인간.
안정권 밑에 랩앵커 레오나 왕자 ㅈ 찌랭시 시절에 눈여겨봤는데 역시나는 역시나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다
다른 남성인권단체도 많은데 굳이 문제 투성이인 신남연을 보고 듣고 할 이유는 없죠
그럼에도 신남연은 자신들과 적대시하면 그 잼민이 지지자들이 모조리 페미로 몰아가더군요
안정권이 배인규 아스팔트 뛰기에 역량이 너무 부족해서 넌 페미 전담마크다 하고 반페미 육성시켰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처음 듣는 이야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