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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보니 여론이 참 무섭다

전광훈목사
정치 관심 별로 없는 엄마

홍카에게 원래 긍정적이였는데


나보고 뉴스보고 오늘 하는 소리가

야 청년의꿈인가 거기서 홍준표에게 실망해서

다 탈퇴했다매? 라 그러고


청년들도 다 이제 등돌렸나보네 이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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