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폐지에 지지율 회복되는 게
현재 일부의 민심임.
그런 유의미한 민심을 부정하고 거부하는 순간 나~락가는 거라고 생각함.
간찰수가 그래서 메인스트림에 못가는 거고.
한동안 정치관심끄는게 답인듯
나도 이제 슬슬 현생 살아야할 거 같음.
한동안 정치관심끄는게 답인듯
나도 이제 슬슬 현생 살아야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