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건희 엄마가 피의자 신분일 때 중수부 검사 윤석열과 동거: 최은순이 수사받으면서 자기 딸이 윤석열 검사랑 교제하고있다고 말함(압박?)
2. 김건희, 최은순, 정대택 셋이 피의자였는데 김건희, 최은순이 담당검사 양재택 자녀 교육비 명목으로 2천만원 송금,
3. 양재택(기혼)과 해외여행 다녀옴. 그런데 출입국기록이 없음(삭제 혹은 검찰이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 방법으로 검색)
오늘 녹취파일 중 탐사보도 들어가고 재수사해야될만한 게 세 꼭지 정도인듯.
도이치 발언은 못들어서 모르겠음.
서울의소리 멍청한 점은 김건희가 정대택 얘기하면서 쌍욕했다고하면서 해당 녹취파일은 안틂
정리추!
정리추!
건희는 ㅆㅂ년이네
방송보고 더욱 윤석열은 안되겠다고
확신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