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기득권 4050의 위선과 스윗함으로 사회를 조져놓고
자기 새끼과 여자들은 공음전마냥 무슨 공기업이나 공직에 꽂아놓으며, 2030에게 노오력하라고 훈수질 ㅈㄴ하고
6070은 되도 않는 사이비 같은 틀튜브 세계관에 빠져서 트롤짓하고
2030이 새로운 계층으로 떠올랐지만 모 아니면 도로 ㅈㄴ 흩어지고 대안을 마련해도 흐지부지되고
뭔가 여기서 조금만 삐딱하면 조선말 고려말 테크달 느낌임.
자기 새끼과 여자들은 공음전마냥 무슨 공기업이나 공직에 꽂아놓으며, 2030에게 노오력하라고 훈수질 ㅈㄴ하고
6070은 되도 않는 사이비 같은 틀튜브 세계관에 빠져서 트롤짓하고
2030이 새로운 계층으로 떠올랐지만 모 아니면 도로 ㅈㄴ 흩어지고 대안을 마련해도 흐지부지되고
뭔가 여기서 조금만 삐딱하면 조선말 고려말 테크달 느낌임.
종특인듯
ㄹㅇ ㅋㅋ
종특인듯
ㄹㅇ ㅋㅋ
난 고종과 민비 생각남...ㅎ
공감
저는 붕당정치도 생각하고있었어여 ㅋ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지.
그래서 민족이란 단어를 싫어하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