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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후심흑(面厚心黑) 윤석열에게 딱 맞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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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두껍고, 마음은 시커멓고, 무당들은 옆에서 환관처럼 판치고, 김건희는 중국 마오쩌뚱의 마누라 '강청'처럼 

살생부  만들어서 사람들 죽일 궁리나하고 있고, 윤석열은 개 동상 앞에서 묵념이나하고 있고, 홍준표 의원이 요청한 사항에 대해서는 "나는 몰라요"하면서 뒤통수 치는 얼굴 두껍고 마음은 석탄보다 검은 이사람 따르는 자들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좀 먹는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은 청년들의 나라입니다.

하지만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굿힘당 무당과 윤핵관 십상시'들은 대한민국 신경 안씀니다.

자기들이 단것은 쪽 빨어먹고 청년들에게는 먹다남은 사탕 껍질만 줄것입니다.

되지도 않겠지만 만일 이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6개월 이내 탄핵 될것이고, 청년들은 또 허탈감에 빠져서 마치 '청나라 말기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아직 대통령도 되지 않은 사람이 걸핏하면 언론사들 고소, 고발하고 소위 언론 자유의 의미도 모르는것 같고, 내 맘에 안들면 무조건 고소, 고발 하는

모습은 이미 이 사람은 대통령에 되어서는 안되는 사람이라는것은 광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홍준표 의원은 더 이상 나아갈 곳이 없습니다.

'청년의 꿈'에서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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