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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보)사건의 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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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홍

어제 만남의 주요 내용은 윤이 홍에게 상임고문이지만 사실상 총괄역할을 제안 이에 홍이 긍정적으로 답변.

 본청에 후보실을 제공하겠다고 제안 이후 윤이 홍에게 뭔가 말씀주실것이 없냐고 제안 이에 홍이 종로에 최재형, 대구에 이진훈 정도로 제안 이에 윤이 권영세 통화하여 직접 지시 권영세가 알겠다고 답변 이후 종료. 


 만찬 이후 권영세가 홍에게 전화하여 너무 무리한걸 요구한거 아니냐고 항의 이에 홍이 후보와 얘기한 것이니 내부적으로 논의해봐라고 종결 이후 다음날 오전 권영세가 선대본부 회의 공개발언으로 비판하면서 사건 시작 현재 분위기 상


 1. 윤핵관들은 홍준표, 유승민 없이 선거를 이길수 있다고 판단. 즉, 굳이 홍준표에게 공천까지 배려하면서 데리고올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있음.

 2. 홍준표-윤석열 싸움이라기보다는 윤핵관들 내부의 공천권에 대한 갈등 표출 - 여기에 이준석도 공천권에 대한 지분으로 결국은 윤핵관-이준석 갈등 문제임 

 3. 구태프레임으로 공천권 요구한 홍준표를 타겟삼아 공정 공천을 표방하지만, - 핵심은 윤석열이 아닌 윤핵관이 원하는 공천을 위한 양보할 수 없는 싸움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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