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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공천권 요구 상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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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랑거철

1. 이미 종로에는 최재형 전 원장이 거론되고 있었다.

 

2. 본부장 비리로 얼룩진 尹에게 최재형이 러닝메이트가 되는것은 洪을 위한게 아니라 尹을 위한 것이다.

(솔직히 최재형 만큼 이미지 좋고 괜찮은 후보가 또 누가 있을까? 선거 운동할때 같이하면 尹이미지 보완되는거 아님?)

 

3. 나름의 조언 내지는 제안한 것을 '구태'로 몰아가고 있는데, 진짜 '구태'는 윤핵관 권성동이 당지도부 패싱하고 당협위원장을 임명한 것이다.

 

4. 尹이 공천에 관여를 안한다? 아니, '당무우선권' 운운하면서 그동안 당을 자기 마음대로 할려고 한 사람이 누군데? 그리고 관여를 안하긴 뭘 안해? 벌써부터 자기네들 이권 뺏길까봐 길길이 날뛰고 있으면서.

尹이 직접 안하고 윤핵관들이 하는거면 그게 관여 안하는거임?

 

5. 공천 제안에 대해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냥 안하면 되는 것이지, 그걸 언론에다 흘려서 '구태' 프레임을 씌운다? '공천권'으로 당원조직표 11만표 만든 자들이 '구태'를 운운한다? 우습네.

 

6. 전화를 한 것, 만남을 제안한 것 전부 尹이 한거면서 누굴 비난하는거지?

 

7. 다시 한 번 더 얘기하지만 조언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안하면 될것이지, 만나자고 한 사람이 누구였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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