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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에 빠진 준표형?

홍아빠
홍카는 타정치인에게 

본인에게 충성을 강요하거나 떡고물을 주지 않지

최재형 이진훈은 경선때 홍카를 도와줬지만 

빚진 마음이 아니라 능력을 인정한 사람들이라

추천을 한것일 뿐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꾸준히 최재형 이진훈은 괜찮은 정치인이라고 해왔었고...캠프에 참여한 인사들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언제나 경선 라이벌들이 합류할때 공개 비공개 막론하고 딜은 하는게 정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대구시장으로 하방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욕심없음을 흘리신 홍카다. 공동정부급 예우? 생각조차 없으셨다.

그동안 그런 딜을 제일 싫어했던 홍카는

좋은 마음으로 추천했을뿐이다

다른 거물 정치인들이었다면 수십명을 국회, 지선,

각료로 꽂았을건데...

그런데도 언론에 계속 흘리고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건 윤을 둘러싼 무리들이 함정을 판것이다.


그들은 홍카를 예상을 뛰어넘게 싫어한다

1. 배은망덕한 이준석은 2030의 유일한 맹주이길 원하며, 바미당시절부터 홍카를 노골적으로 비난해왔었다.

2. 실세 김건희는 좌파시절부터 경선때까지 홍카를 싫어했다

3. 국힘 파리떼들은 자기들과 섞이지 않는 홍카를 항상 제거하고 싶어했다


지금까지 홍카를 제거하지 못한 유일한 이유는

홍카의 도덕성과 인기였다.


그들이 유일하게 원했던 홍카의 선대위 합류 모습은 개준스기가 그런 것처럼 일방적인 항복일 뿐이었다. 이번 기회에 홍카를 구태로 낙인시키면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니 그들로썬 오히려 최상의 결과일수 있다.


이번 함정으로 홍카가 어려움을 겪으실것 같아 안타깝다. 좌파언론은 이간질을 더 할거고 우파언론은 인재추천을 공천거래로 둔갑시키고 있으며, 뒤통수 개준스기와 국힘 파리떼들은 홍카에게 있는 지지세를 홍카를 공격하여 의지할곳이 없게 만들어 버릴 계획인듯하다.

홍카는 비열한 함정에 빠졌고 이후 선택지가 줄어들 여지도 많아졌다.


나는 홍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바로 보길 바란다.

그리고 냄비처럼 일희일비 안했으면 좋겠고, 홍카에 대한 공격으로 너무 화나서 억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냉정하게 보고 마음으로 홍카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남은 대선에서 홍카가 선택지가 몇개 없다.

항복, 두오불언 두개...홍카가 할수 있는 더 멋진 선택지는 애초에 없었던 걸 수도 있다

모두다 홍카를 대선후보로 만들지 못한 우리 잘못이다.

일희일비하지말고 5년간 응원하자 

이준석 오늘 아침 인터뷰보고 

다시는 저런 소시오패스는 쳐다보지 않겠다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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