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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의원 구하기에 조용하게 페미들이 혼신을 다해 움직이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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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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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이상직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의결했다. 

무소속 윤미향 의원,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 3명에 대한 제명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위원회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의견을 회신했다. 

이후 징계 여부는 여야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윤리특위의 심사와 본회의 의결 후 결정된다.

http://naver.me/xS81Klad 


희안하다 


윤미향 박덕흠 국회서 제명 건의를 하겠다는데

제명 결의도 아니고 제명 건의에 '김복동의 희망' 이란 곳에서 윤미향 의원 제명 철회 국회 청원운동을 현재 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 들었지만 뭔가 낯설지 않은 이 단체 알아보니 

김복동장학기금 => 김복동장학회=> 김복동의희망

단체명이 3번째 바뀐 단체이다 


그래 뭐 이들 입장에서 윤미향 의원의 제명이 싫을수도 있다 


하.지.만.말.이.다

이런 기사들이 있더라 


김복동장학금 민노총 전농 진보연대 간부자녀에줬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0122.html?outputType=amp



김복동할머니 장학금 수혜자 정보 사라진이유는?

https://m.sedaily.com/NewsViewAmp/1Z2Q13RY4I



석연찮은 김복동 장학금

https://m.sedaily.com/NewsViewAmp/1Z2STFWDUE





.



이 사람들 일을 사서 만드는 재주가 있는거같다 


뭐 사실 윤미향 사태에 유야무야 덮혀 이전에 이런 의혹에 불구하고 찝찝하게 끝났는데 이번 참에 장학금 수혜자 공개 좀 해봐야한다 생각한다 


더군다나 정대협 정의연 경우 아직 통장도 안내놓고 여가부 역시 관련 자료를 내어놓고 있지 않고 버티고 있는데 이걸 덮어놓고 순수한 운동으로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하다 


수혜자와 수혜자의 부모가 청원자와 동의자가 겹치는가도 확실하게 공개해봐야 한다 생각한다.


내 개인적 의견으로 이들 바퀴벌레보다 더 질긴 존재들같다

지들 이권을 위해선 끈질기게 권력을 놓지 않고 끝까지 국민의 혈세와 선의에 기생해 빨대꼽고 살려는 몸부림으로 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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