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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네 이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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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지지한다
십년 전 이준석을 보며 보수에 굉장한 인물이 들어왔네 

이제야 공정과 상식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겠다 싶었어

카톡 프사도 이준석으로 할 만큼 좋았다고!


공정한 세상은 개뿔... 걍 소신도 없는 놈 지지했던 내가 부끄러워짐

그래도 욕은 하고 싶지 않았어 누구보다 청꿈이 컸으면 하고 고렙들이 탈퇴하는거 맘 아프거든


그동안 펨코 가면 거침없는 발언들에 속이 뻥 뚫리는 듯했고

청꿈 오면 마음이 너무 훈훈했어


요 며칠 사이 펨코는 어떻게 하루만에 스탠스를 바꾸나 서운하고

모두가 한마음이었던 청꿈은 ㅠㅠ 나로서는 이 상황 굉장히 속상함


이 또한 지나가고 좋아질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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