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웃고 넘길 멘탈이 필요할 뿐임.
그런 의미에서 아직도 이 구제불능 꼴통들 사이에서 싸우는 놈들 존경한다.
펨코나 내가 하는 아카에도 가끔 후보교체단 들어와서 싸우던데 그 놈들도 존경받아 마땅함.
적이든 아군이든 험지에서 싸우는 새끼들이 진짜라고 본다.
그게 칼바람맞는 오프라인이든, 인격모독이 난무하는 온라인이든.
그저 웃고 넘길 멘탈이 필요할 뿐임.
그런 의미에서 아직도 이 구제불능 꼴통들 사이에서 싸우는 놈들 존경한다.
펨코나 내가 하는 아카에도 가끔 후보교체단 들어와서 싸우던데 그 놈들도 존경받아 마땅함.
적이든 아군이든 험지에서 싸우는 새끼들이 진짜라고 본다.
그게 칼바람맞는 오프라인이든, 인격모독이 난무하는 온라인이든.
뭐라는 거여 잼민아 빨리자 이상한거 하지말고
나보다도 어린 백성이 잼민이라 불러주니 기분이 으쓱하네.
10년은 젊어진거같다.
맞는 말이다.
해 본 사람은 알거다.
그렇다고 굳이 하라고 추천은 안 함.
인생에서 제일 재미있지만 제일 허무한 게 바보들 모아놓고 싸우는거임.
그렇더라 ㅋㅋ
물고 뜯는 스타일이라 나도
여긴 청꿈이지만 홍카의 인생.정치철학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그 최소한의ㅜ선을 지키면 된다
그 선을 먼저 넘은 양아치들이 사이트 전체를 쥐고 흔들고있는데 선이 의미가 있을까?
2월 14일 이후 더 심각해진 상태를 예상해본다.
선을 넘는 양아치라기도다 현상항에 대한 분노표출이지.
홍카께서 그 분노표출 할때가 없다는걸 아셔서 이 청꿈을 만들었 생각 된다
그 분노로 7일 전까지 같이 싸웠던 애들마저 다 쓰레기 취급하는 걸 바로 선을 넘는다고 하는거임.
내가 ㅍㅋ도 양쪽 왔다리 해봤는데
진짜 거긴 무지성이라 느껴져
초기에 ㅍㅋ에서도 홍카단에 대한 분노 이해해준다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지
암튼 생각 잘해바
양 쪽 모두 무지성이 목소리 크게 내고 있는 건 사실인데,
메인이 둘 다 아닌 입장에서 보면 펨코는 승리할 쪽에 배팅했다고 봄.
어느쪽이 무지성인지 결과는 냉정하게 한 쪽 손만 들어줄거임.
어차피 후보교체 광신도들의 호시절은 이제 한 달도 안 남았음.
ㅎㅂㄱㅊ 하는 사람들을 광신도라고 하는거 보면 개준석 빠는 것도 마찬가지지
모 화력은 ㅍㅋ가 낫다는거 아냐.??얼마나 대단한지 보면 되는거지
건희쉴드 하던 신혜식이도 두손두발 들던데
과연 젊은 애들이 어찌 나오는지 보자고
ㅇㅋ
가끔 멘탈 약하시던데 ㄱㅊ음?
어디의 누구들처럼 약하진 않아서 ㄱㅊ 음.
보통 근데 다수의견이 맞는 경우가 많음 ㅇㅇ 고로 웃고 넘길 멘탈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게 먼저임
보통은 그런데, 바깥 기준에서 보면 이 사이트가 소수임.
여기 펨코나 디시 1/10 도 안 되는 인원인 건 알고 있지 않음?
현재 후보교체 안하고 윤석열 찍을래 말래? 물어보면 당연히 그런 결과가 나오죠; 후보교체하고 홍 할래 vs 후보교체 안하고 윤 할래 하면 홍이 압승하는데요?
그건 지금 님들이 무지성 비추주는 저 분탕종자라 불리는 두 사람도 마찬가지임.
나 역시도 저렇게 물어보면 닥치고 전자인거고.
그럼 다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뿐인데 왜 펨코 욕하고 여기 다른 의견 가진 사람들 욕함?
그들은 그저 후보교체의 비현실성을 보고 차선책을 선택한 사람들일 뿐인데.
애초에 가능성이 1%라도 남아있으면 거기에 전념하고 안 될시에 다른 차선책을 논의하면 되지 왜 벌써부터 포기하려는 태도를 보입니까? 그리고 지금 후보교체 외치는 커뮤니티 와서 그렇게 한명씩 의도했든 안했든 밭갈이 하면 계속 후보교체 힘 빠지는거 안느껴져요? 힘 빠지는거 보고도 후보교체 같은 뜻 가지는 사람들이라 하셨는데 맞나요? 차선책같은 소리는 후보등록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후보교체 힘 써주십쇼
왜 벌써가 아니라 이제서야 라고 생각함.
7일 이후 모든 가능성은 사라졌다오...
지금 말하시는 모양 보면 "낸들 조선이 해방될 줄 알고 조국을 팔았겠습니까?" 소리하는 일본 앞잡이 같아요. 후보등록 전까진 끝나지 않습니다. 약한소리 하지 마세요
힘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