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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이 청꿈이다

dhykr

준표형은 상호불간섭이었다.

지지한다 이 생각.


근데, 아무도 못하는 멸공을 정용진이 외쳤다.

준표형을 능가했다.

그것도 능력을 인정받는 기업인이.

용감하다.

지도자는 이래야 한다


간이나 보는 놈들만 보다가,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정용진이 찐청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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