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크게 착각하고 있음

그치만 인정하지 않지 어쩔티비 시전중

안철수는 계속 오를거임

아무리 지들이 발광을 해도 경선때 결과가 나옴 한줌인거 게다가 전국임 이번투표는 

뭐 성? 그건 좀 오바 ㅋㅋ

성말고도 많음

말하면 잡혀가려나 모르겠는데

여자문제랑 방송 청탁, 군대문제등등

그건 아니다 게이야 나온것도 없는데 카더라말고 팩트로 보자

성 뭐시기말고 구린거많어

팩트가지고만 하자 그래도 ㅋ

하긴 팩트여도 안들어나면 음모론이지

고맙

가세연껀 나도 안믿는다니까?

그래서만세 게이 생각 접었자나 왜 자꾸 그래 그만해

이준석 **** 검색 ㄱㄱ

공개하려던 사람은 정계에서 사라짐

ㅇㅇ

홍은 원래 휴머니즘이었고

항은 개 씹페미였다가 갑자기 여가부폐지한다는데 구체적인것도 없고 이게 무리수를 둔거임 ㅇㅋ?

항은 개 씹페미가 아니라

이수정 신지예는 어떤 인물인지

국민의 힘은 어떤 정서를 가지고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았는지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때부터 불어온 국민의 힘의 바람은 어떻게 시작된 건지

아는 게 없으니까

20대 남자는 우리 당대표가 차지하니까 대충 신지예 영입 이수정 영입 때린거죠

그리고 갑자기 내면 안 되나요?

홍준표 대표님도 경선 과정에서 "현재 제 공약이 이렇지만 당과 협의하는 과정 속에서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같은 모습을 보이셨는데요

윤석열도 당과 협의하는 과정이라고 정리한다면 "갑자기"라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홍준표랑 윤석열을 비교하는게 일단 빡치지만 그건 둘째치고 극단적으로 여가부해체는 걸림돌이 많습니다 거기다 이준석만큼의 논리가 있다고 봅니까? 당장 심상정하고도 토론해야하고 대통령되도 180석 설득 시킬수 있나요? 머릿속에 뭐가 있어야 설득을 하죠

오늘 자로 당장 공개토론 하자고 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언급했습니다.

정의당은 하던 소리 또 할 것이니 필요 없다고 했고요.

일단 지켜 보시죠 그럼 전 절대 못이긴다 봅니다 여태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뭘 지켜 보셨고 뭘 못이긴다는 건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그냥 지켜보세요 틀리면 나중에 한소리ㅡ해주세요 사과하겠습니다

사과는 괜찮습니다.

다만 제 의도가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홍준표로 후보교체 하는 것에 도움을 주지 않는 자"

들을 멋대로 정의하고 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준표 대표님이 이런 눈치 봐가면서

갑자기 "이준석 당대표는 고마운 존재다" 같은 글을 적지 않으셔도 되게

편한 마음을 가지게 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후보교체 도움주지 않는 다고 그누구하나 욕한적 없습니다^^ 뭔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만큼 윤석열이 싫은겁니다(무능해서) 그게 다입니다

그럼 이 글은 이준석에 향하지 않고 윤석열을 향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윤셕열을 지지하는 이준석이 뭔가 착각을 한다 이거죠 실패한 대통령을 만들려고 하니까요 글좀 잘읽어 주세요

적어도 국민의힘에서 대선후보로 나올거였으면 그정도는 알아야 아니 알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정상아님? 당과 협의하는과정에서 뼈대가 바뀌진 않고 내용물이 드가거나 빠지거나 방향성은 동일한데 방식의 차이를 말하는거지. 윤석열은 지금 뼈대가 바뀐거임.

그리고 선대위 꾸리는데 어떤인물인지 모르는게 말이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대통령되서 인사권 쓸때 듣기좋은말만 하는 사람한테 자리하나씩 주겠네요.

준표형은 폐지가 아니였지 패밀리즘 이건 극성페미가 아닌이상 안고 가겠다는거 공약내도 민주당이랑 부딪히지 않지 거기다 남자들한테는 여명숙 당당위 성인권센터있어서 불안하지 않고 두개는 전혀 다르단다 게이야

홍준표 대표님도 여가부 폐지를 외쳤습니다. 패밀리즘이고 페미니즘이고를 떠나서 여가부는 불필요하고 세금만 축내는 존재였으니까요.

강성노조와 싸워서 이긴 정치인이 홍준표가 유일하다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실패한 대통령

일단 대통령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