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추운날 시간내서 밖에 나와 목터지게 후보교체를 외치는데 나랑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또래들은 아무런 관심도 없이 그냥 지나가는게 너무 매정하게 느껴지더라
한줌때는 그런게 없었는데...
이번 집회 참석자가 대부분 어르신이 많아서 더 그런가..
4-5년전 태극기를 들고 외치던 어른들도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나를 보면서 똑같은 감정을 느꼈겠지
한줌때는 그런게 없었는데...
이번 집회 참석자가 대부분 어르신이 많아서 더 그런가..
4-5년전 태극기를 들고 외치던 어른들도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나를 보면서 똑같은 감정을 느꼈겠지
고생하셨습니다.
행동하는 소신 무지성 추🇰🇷
추운날씨에 고생했어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보다 어려보이는 동생들도 타지에서 왔다해서 너무 고마웠고요
추운날씨에 고생했어
행동하는 소신 무지성 추🇰🇷
소신이란 그런것이야. 또한 개짖기간! 남이 나와 다른 길을 간다해도 너가 가는 길에서 상처받지 말렴.
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ㄷ임? 부산? 대구?
대구 동성로요
청꿈에서 오신분들도 있었는데 너무 고마운 감정을 느꼈어요
내해봐서안다.
ㅇㅇ
엊그제 나도 이대로가면 찢 대통령된다. 정신차려야 한다. 요거 말했다가 8살 어린새키한테 들이 받혔는데 뭘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대다수 정치 관심있다고 하는 2030이라고 해도 우리처럼 심각하게 생각해도 페미/반페미냐만 따짐. 페미가 크고 중요한건 맞는데 반페미면 나라 말아먹을 사람 뽑겠다 이건 아니라고 그렇게 말해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임ㅋㅋ 그러니 우린 특별한 사람임ㅇㅇ. 자부심 갖자. 쟤들은 신경 안쓰지만 우린 나라 걱정하면서 실제로 행동까지 하는거임.
문제는 공약떠들어도 여당180석이라
쉽지않다는거임 걍 입공약
당연하지. 그리고 지 행보랑 공약이랑 따로인데 뭐가 맞는거겠음? 사람 40넘으면 안바뀐다. 아갈약속에 한번 속고 두번 속으면 됐지 세번 속으면 속는 사람이 나쁜거임.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후보교체 기원
그런 애새끼들 특징:
생각없이 가방이나 필통에 세월호 리본 달고다님
박근혜 이명박은 악마
노무현은 따뜻한 사람
보수는 뭔가 타락 느낌
진보는 무능해도 순수하고 선하다고 느낌
살만한가보지 ㅋ ㅋ
고생 많았어
날도 추운데 고생추
우유빛깔 도현!
👏
고생했다 ㅠ
👍👍👍👍👍👍👏👏👏👏👏👏👏👏👍👍👏👍👏👍👏👏👍👏👍👏👍👏👍👏👏👍👍👏
개짖차간 🔥🔥🔥🔥🔥🔥🔥🔥🔥
고생했어 ㅜㅜ
고생했다 잘했어
난 그옛날엔 안태어나서 모르지만 그 전시대 대학생들이 시위했을때 가벼운 욕부터 해서 심하면 빨갱이라고 까지 욕먹으면서 시위했었던 걸로 앎
고생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