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악귀보단 차라리 유치한 간철수다.
하지만 그를 찍기 위해 투표장에 나갈 자신이 없다.
청꿈아 청꿈아.
다가올 참혹한 현실에 무릅꿇지 말자.
대신 더 현명한 미래를 꿈꾸자.
더 독하게 열심히 살며.
좌파에게 졌지만, 그들은 두렵지 않은 졸개들일 뿐.
상처에 연고 바르지 말고, 곪아 터져 아물게 하자..
하지만 그를 찍기 위해 투표장에 나갈 자신이 없다.
청꿈아 청꿈아.
다가올 참혹한 현실에 무릅꿇지 말자.
대신 더 현명한 미래를 꿈꾸자.
더 독하게 열심히 살며.
좌파에게 졌지만, 그들은 두렵지 않은 졸개들일 뿐.
상처에 연고 바르지 말고, 곪아 터져 아물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