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기랑 오세훈은 서로 싸우고 그러진 않았어
중간에 단일무새들이 간 밀자고 난리 했었지만
오세훈이는 서울시장 선거운동을 준서기 한테 다 믿고 맡기고 양보했었지
여기서 차이점은
항은 아직도 +/-5세의 또래 나이때의 국회의원 말을 더 듣는 다는 거지
무식하기도 하고 고집도 세고 워딩도 그냥 막걸리 마시는 서민 워딩이고
2000년대식의 선거운동
끝나고 목포에서 소금협회 회장 영감이랑 술 먹고 지역유지 할배들이랑 술먹고
이런 선거는 이젠 안통하는데 말야
처음부터 준서기를 선대본부장으로 내세우고
준서기가 실수를 좀 하더라도 국민들은
젊은 친구라 이해를 해주거던
건데
종인할배는 실수하면
에이 저 늙은이 안죽나, 고려장 마렵다
로 가는 거지
보자구
어떻게 할지
빡대가리라 또 똥볼 찰꺼라는게 보이긴 해
2주안에 여조 38 % vs 19% 로
더블 스코어로 박살나고 스스로 자뻑했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