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vs 바이든

바이든 이 양반은 요양원에서 뛰쳐나와서 세상을 바꾸니 뭐니 온갖 실현성 없는 허풍으로 유권자를 속이고 결국 당선됬는데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음.

무슨 아프칸 철수도 성급하게 빤스런하니까 욕을 먹는건데 그걸 트럼프 탓으로 돌려버리는 적반하장, 지 아들 헌터바이든 비리는 입 싹 다물고 트럼프가 탈세범이라고 몰아붙이는데 트럼프는 세법의 허점을 이용해서 절세를 한거지 탈세는 말 같지도 않은 좌파들의 프레임.

결국 임기 1년만에 지지율이 38%까지 폭락했는데 이제 보면 가끔 정신도 오락가락한 것 같음. 트럼프가 코로나 초기부터 백신 만들라고 투자금, 인프라 밀어줬더니 그거 가지고 돈낭비라 할 때는 언제고 지금와서 백신이 넘쳐 흐르는데도 코로나 개선도 못해.. 이제는 지가 4년후에 재선 준비한다고 그러는데 4년 후면 바이든 나이가 82인지 83인지.. 김종인도 아니고 노욕에 쩔어서 뭐하는 짓인지. 능력이라도 좋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