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가 진짜 나이가 많은 너희가 말한 틀이거든... 88 올림픽.기억나는 틀.......

나는 88올림픽에 태어났는데

내 친구들은 윤이될바엔 이씨찍는다고 함

이유는 너무 많음

일단 지자체단체장을 겪어보고 시행해봤다는 점도 한 몫 함

난 88때 직장생활 할땐데.....동양시멘트.

무조건 인물만 보고 찍는데??

이회창을 사랑하고 노무현도 사랑하는데

준표형도 마찬가지.....

노무현의 명언이 생각나네

'사람이 일하지 당이 일하는거 아닙니다'

사람만 보면 무대홍인데~

누가 당선된다면.. 그럼 내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차이가 일어나는지 생각하면 간단함

홍카만이 상대가되죠 경기도지사 시절 흑자경영

의료원 강성노조 해체 26년의 정치내공

즉문즉답이 가능한 정치인 정치천재ᆢ홍카리쓰마^^~

근데 88년생도 틀이 되나

난 우화등선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