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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세조
좌우는 없다

위아래만 있을 뿐이지


과거부터 정치인들이 지들 이권 챙기려고

국민을 좌우로 나누어 표를 챙겨왔지만

요즘은 그게 안먹히니

남여갈등 세대간 갈등으로 분열시키고 있다.


힘없는 노인들에게 잘못된 이념과 사상을 주입시켜서 윤석열이란 후보를 만들어 놓고


그 후보의 자질문제,간신들,페미영입 등으로

지지율이 하락하는건데 이문제를 이준석과 홍준표 탓으로 돌리고 있다.


윤석열이 후보가 되었을때 누구보다 기뻤던건 이재명과 민주당이었을 것이다.

현재도 마찬가지고


후보교체를 외치면 철저하게 반대하는 사람은

아마 민주당프락치일 것이다.


청년들은 구태정치선동에 놀아나는 바보가 아니다


현시점 


민심을 져버리고 당심으로 후보를 만들어낸 국민의힘 및 노인들은 결국 소멸 할 것이다.


국민의힘은 존폐의 길을 걷게 될 것이며,

노인들은 더이상 존경의 대상이 아닐 것이다.

즉, 우리세대가 훗날 정권을 잡는다면 오늘의 이날을 꼭 기억할 것이다.


5년만 참으면 된다


불공평한 생존보다는 공평한 파멸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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