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선진국임에도 여성이 징집되는데 출산율은 높죠 이스라엘 여성들은 징집되기 전에 출산을 하면 면제가 됩니다
이런 제도를 한국 사정에 맞춰서 나이 30~35살 전에 첫 아이 출산시에 군면제를 적용 한다면 여혐이다 빼액 거리겠지만 이대로 여성들에게 아무런 의무조차 지우지 않고 자유롭게 내버려두면 피해망상 페미니즘이나 외치고 진짜 20년 정도만 지나도 나라 소멸위기가 체감될거라고 생각합니다....
1.기본적으로 여성도 이제 징집하되 출산시에 군면제 시켜주는 방법
VS
2.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 방법인데 여성들에게 기본적으로 신검 다 받게하고 면제 아니면 기초군사훈련이랑 예비군만 시키고 안보 무임승차하던것을 멈추고 병역세를 따로 걷는 방법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부터 죽을 때 까지요 물론 사병복무도 선택 가능하도록 만들어놓고 나서요
액수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액으로 낼지 소득비례로 낼지 생각 안해봤고요 너무 많아서도 안되지만 너무 적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명 출산하면 반으로 깎아주고 두명부터는 세금 면제 세명부터는 지금까지 냈던 액수의 X 10배를 주는 겁니다
신검 결과 신체 상태가 불임이거나 훈련소 갈 수도 없이 안 좋아서 면제받으면 끝이 아니라(남성도 해당) 경제적으로 여유가 된다면 병역세를 따로 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역세는 모두 장병 복지를 위해서 국방비랑 따로 관리하고 바로 장병 월급에 추가 수당을 주는 쪽으로 쓰이고요
담세시키고 모병제가 답입니다
모병제
기초 군사훈련과 예비군, 민방위. 특히 민방위 교육은 여성에게도 필수적으로 제공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방위 교육때 특별한거 듣는게 아니라 우리 생활속에서 닥칠 수 있는 재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해 배우는거거든요.
그거 교육받을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말하는 여성이 1도 없는것도 이해가 안될 뿐더러, 그런 좋은 교육을 왜 남자들만 받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쵸 거기서 추가로 후반기 교육할 시간에 전문 교관 섭외해서 성범죄 대응 호신술 대처법 이런거도 좀 의무적으로 배워서 좀 당당한 여성들이 됐으면 좋겠어요 맨날 성범죄 무서워 한국에서 여자로 살기 무서워 이러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여성이 안전한 나라 만들라고 요구만 하는..... 현실 우리나라 치안통계랑 맞지 않는 피해망상 가지지 말고요
모병제하면 애초에 목표한 만큼의 병력이 모일까요? 군인 인식 좋고 대우 좋고 국방비에 천조 쏟아붓는 천조국이라는 미국도 우리나라 고등학교에 대학교에서 입시 설명회 오듯이 군대 입대하라고 홍보하고 난리 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매브니라는 제도로 시민권 준다고 미군입대하라고 꼬시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모병제에 사병한테 300준다는 말도 돌던데 그러면 부사관 초급 장교들 월급은 사병보다 더 높혀야되고 비용이 진짜 엄청 크게 증가될거 같아요..
반대로 말하면 징병제 유지해봤자 싸울지 의문입니다 한마디로 예산 낭비입니다 그리고
군대 안가면 한달에 50~100만원 내라고 해도 안갈사람은 차고 넘침 예산이 부족할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월 50~100 생각하셨다니 ㄷㄷㄷ 저는 서민이라 크다고 느껴지는데 좀 사는 사람들한테는 크게 안 다가올 수도 있겠네요
월 50~100이면 서민도 충분히 빠질수 있는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 지원받는 청년이면 그래서 예산이 부족할거라 생각하진 않아요
근데 진짜 저렇게 걷으면 진짜 면제자들이나 여자들 사이에서 병역이 저 정도의 가치가 있었냐 이렇게 진지하게 고찰하면서 병역의 무게가 체감 확실히 될 거 같아요 제 주변에 면제자 남자도 있는데 마인드가 여자랑 비슷하더라고요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이해한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안 겪어본 여자들은 군대 고생한다 이렇게 말하는거 다 립서비스라고 생각하고요 남성이 생리의 고통 1도 모르듯이 말이죠
자연스레 국방/안보의 시선이 가면서 군 비리도 척살되면서 병력도 강해질겁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1번은 출산연령과 군복무 연령의 차이도 있고 군대 안가자고 애낳기는 무리죠..때문에 출산율에는 효과가 별로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스라엘 출산율에는 하레디 지분이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2번은 현역복무가 아닌 훈련대상자 증가는 쓸데없는 자원과 시간소모만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문제가 되는건 휴전선에 경계서고 장비들을 가용할 병력이지 유사시 동원가능한 머릿수가 아니니까요. 게다가 그런 훈련등을 담당할 인원을 차출하느라 인력난은 더 심해질것 같습니다. 병역세는 여성이 평생 독신으로 산다면 본인이 부담하지만 결혼하고 맞벌이를 안하면 사실상 남편은 군대도 갖다오고 병역세도 내는 꼴이 됩니다. 그러니 병역세를 걷는다면 이는 1인 가구 여성에게만 걷게 되는 형태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면 결혼후 자녀는 없는 가정의 경우가 애매해지니 병역세 도입에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다 생각됩니다. 어떻게 해도 답이 안보이는 일이죠ㅠ
요즘 페미들이 하는 짓거리가 살면서 병역이고 출산이고 아무것도 안하는 1인 가구 여성에게 주거지원 등 혜택을 주려고 합니다.... 진짜 사회 해체시키고 싶어서 난리난거 같네요 고생하는 사람 따로 있고 특혜받는 사람 따로있고...
저도 안보무임승차하는 1인 가구 여성에게 부담을 지우는 방향이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비혼할꺼면 돈이라도 모아야하는데 그것도 안하는 사람들 투성이니 진짜 답이 없습니다..그러고서는 뒤늦게 결혼해보려다 안되니 국가를 퐁퐁남으로 만드려하고..
완전 공감합니다...... 진짜 쓰레기 기생충 마인드죠... 자연도태 시켜야되는데 남들의 노력을 갈취해서 인공호흡기 달아주는 듯한... 요즘 2030 페미 아니라는 개념녀 코스프레하는 여성들 진짜 페미정권에서 여성한테 혜택주는건 몰랐다 아니면 알고도 모르는 척 입 다물고 있는데
예전에 남성들 군인들한테 혜택주는건 스타벅스 무료이벤트 불매운동하는거만 봐도 ㅋㅋㅋ 솔직히 저도 어릴적에는 가스라이팅 당해서 남자면 '당연히' 군대 가야지 생각했는데 이 정권이랑 한국여자들 덕에 대가리 깨지게 됐네요 지금 여자한테는 '당연히' 요구하는게 안되고 남자한테는 아직도 '당연히' 요구하는게 많죠
정치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조선족들로 채우면 되겟네요
조선족 대부분은 중화사상에 빠져서 중국 공산당 추종한다고 들어서 멀 시키든 믿음이 가지 않고 거부감이 들거 같네요 ㅠㅠㅠ
모병제 전환하고 부족한 병력은 첨단무기로 대체하면 됨 오히려 그게 더 국방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됨
그리고 저출산 문제는 2명이상 낳으면 나라에서 고등학교까지 지원이나 대학교 등록금 면제 그리고 한달에 몇십만원씩 지원같은거 하면되지만
이것보다도 중요한게 부동산과 일자리임 젊은이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와 집이 생기면 가정을 꾸릴수 있는 여유와 경제가 생기면 출산율도 어느정도는 해결된다고 봄
그런 환경을 박살내버린게 문재앙인데 저는 물질적인거 말고 정신적인 이유도 크다고 봅니다 어머니 할머니 세대 여성들에 비해 2030 이하 세대 여성들은 모두가 그런것은 절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희생정신도 없고 만족을 못하면서 가장 이기적인 세대라고 무슨 연구도 나온거로 알고 있습니다.
애를 낳고 기르는것은 애를 낳기 전에 비해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 엄청난 희생이 필요하죠 그런것을 감수하지 않으려고 하면서 여성이라서 받아왔던 혜택들은 그대로 가져가려고 하는게 지금 유행하고있는 페미니즘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의 정신 개조를 위해서라도 욕구가 통제된 훈련소 단체생활을 통해 조금이나마 작은 것에도 만족하고 사회생활과 희생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20대 남자들이 군대가서 밤에 잠도 못자고 불침번서고 유격 혹한기 구르고 있을때 20대 여자들은 대학교 휴학하고 욜로랍시고 해외여행 가는건 거의 공식처럼 굳어졌더라고요(코로나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