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12 홍준표 페이스북
보수 우파 궤멸에 앞장 서다가 토사구팽 되어 선회 하신 분이
점령군인양 행세 하며 일부 철없는 정치인들을 앞세워 좌충우돌 돌고래 쇼나 보여 주고
국민과 당원이 뽑은 우리당 대표를 흔드는 것은 참으로 가관 입니다.
연일 1일 1실언으로 당 지지율조차 까먹게 하는 것을 반성 하셔야지
정치가 그리 쉽고 만만한 것으로 아셨습니까?
정치는 패가 망신을 각오하고 뛰어야 하는 무서운 동네 입니다.
우선 가족의 안위부터 살피 십시오.
자중 하시고 당원이 되셨으면 당 방침에 순응 하십시오.
여기는 혼자 황제처럼 군림 하던 검찰이 아닙니다.
이게 시발점이라고 봤습니다.
이거 YTN조회수도 개많았는데
언제라고 보십니까~~~?
소신발언이 쌓이고 쌓여서 어느순간에 홍풍씨게분듯
저게 진짜 정치적 감각이 좋았던게
저말을 유승민이 했으면 유승민이
유풍불었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이거에서 아 홍이랑윾이랑 감각이 틀리구나 느꼈어요
항이 이준석 흔들고 홍이 그거에 대해 응징 할때 바로 깨달음 ㅋㅋㅋㅋㅋㅋ
세계7대 불가사의
이준석에 의해 청년들 깨어났고 홍준표를 비로소 보게 된거라고 생각함. 기점은 이준석 당대표 전당대회.
근데 솔직히 7월말까진 다 윤석열이지 않았나여
그전엔 윤희숙 망둥어사건땜에 오히려 욕먹었던 것 같은데
홍준표 경선 과정을 보면 참모들 의견을 바로바로 수용한 게 느겨짐.
문대갈 팩트로 조질때.. 4%탄핵당만 아니었음 그때 준표형님 대통령임. 홍준표가 옳았다가 그때부터임. 그땐 여론상 색안경으로 놓친인물 이번엔 국힘당 국개들 지들 살자고 어거지로 대통령 바꿔치기해서 이나라 망조임
사실 대선 떨어지시고 (저번대선에 2030 한자리득표) 부터 생각하시다가 홍카하시고 3년간 대학돌면서 강의하시고 하신게 준석이 대표 되면서 바람이 본격적으로 몰아 치겁니다 걍 그냥은 없습니다 항상솔직하고 변함없는 모습에 청년들이 희망을 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