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윤 후보 쪽은 이 대표가 20·30세대 지지를 무기로, 대선 후보가 사무총장을 새로 임명하는 관례까지 갈등 양상으로 끌고 가며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한다. 윤 후보 쪽 관계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홍준표 의원도 후보 확정 직후 사무총장을 새로 임명했다”며 “사무총장 교체는 후보 선출에 따른 자연스러운 수순인데 이 대표가 주도권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9376.html#csidx8daacbb95d2b8a1bd0ab7ee3c310217
그러면 후보가 직접 말하라고 외야수가 호가호위하지말고
게임 on
그러면 후보가 직접 말하라고 외야수가 호가호위하지말고
이제 슬슬 힘싸움 시작이냐
개새들 ㅡㅡ
후보가 아니라 측근들이 한기호 의원한테 압박을 넣은 게 잘못이지;;
개쓰레기 후보를 자기듯 멋대로 뽑아 놓고서~
서로 똥먹을래 오줌 먹을래 협박하는 거 너무 환멸난다.
둘 다 폐기물인데. ㅠㅠ
이죄명 부인은 실려가고...윤썩열 부인은 숨어있고...역대 최악의 (영부인) 상황!
니들이 보통 해먹어야지 만약 주호영 나경원 같은 인물이 당대표였음 이정도로 당대표 영향력이 있었겠니??
그리 싫으면 12월에 쫓아내던가 존나 2030 단물만 빨아재낄라고 하네 내치고 임명장 수백만장 뿌려 ㅉㅉ
그냥 얼른 탄핵당하고 청꿈에서 권토중래하자 GJSG
말 좃같이하네
후보가 방관하는거같아 개짜증 패싱입당때부터 저래왔지
늘 그렇듯이ㅋㅋㅋㅋ
앞에서 친한 척 뒤에서 뒷통수
드디어 나왔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