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문제는 다른 거 다 필요없고
203040이 입당 많이 하면 끝나는 문제임
자꾸 대선에서 지고 이준석이 퇴출돼야 거꾸로 살아남는다는 사람들 있는데 정신 안 차림?
경선 끝난 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그딴 소리함?
이준석이 성과를 낼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큰 게 대선승리임.
대선승리가 냉정히 말해서 정치개혁보다 더 큰 성과다. 정치개혁의 명분도 근본적으로는 대선승리임.
홍준표 떨어졌다고 이준석까지 나락으로 끌고가려는 심보 버려라. 이준석은 살려야 된다.
닉 값 개오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닉 값 개오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밭갈이 답네요
닉값 인정~
맞는말이긴한데요 소시오패스세요?
이제 이준석도 자기정치를 해야 합니다. 이준석은 바미당때 별로 좋아 하지는 않지만, 이준석이 살아야 새로운 정치바람이 붑니다. 노인정치는 끝났습니다.
무슨 말하는지는 알겠음. 근데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먹힐말은 아닌듯. 이재명이 되어선 안되고 윤석열도 안되는데 그나마 같은 진영에서도 세대별로 분리되어 있는 형국에 이준석이를 위해서라도 윤석열을 밀어라? 잘도 밀어주겠다... 나는 녹색당을 찍으련다
어차피 나는 홍준표 지지했던 것도 홍준표가 이준석한테 힘을 줬기 때문이라서 지금 판국에 윤석열 당선이 이준석한테 힘이 된다면 윤석열 지지함
애당초 외부 시선도 이미 80넘은 늙은이 데려오겠다고 징징대는거 보는 기점부터 준석이 들러리취급하는데 대선이긴다고 준석이에게 뭐 마땅히 큰힘 실어질거같음? 임기끝나고 바로 짤이야 공천이나받으면 다행이죠
대선 이기면 당연히 힘 실어짐
한심하다..지금 대선인데..이준석만 지킨다고 뭐가 달라지나? 멀리 못보고 당장 앞만 보네..
멀리 못 보는 건 한번 밀렸다고 게임 던지는 너지
이준석 살려야 한다는 건 공감하는데, 대선 졌을 때 책임을 당대표가 졌던 사례가 있음? 윤 떨어지면 윤이 못나서 떨어진거지 준석이랑 뭔 상관임? 송영길도 마찬가지 아님?
당대표가 당의 대선 패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건 당연한 거지
그러니까 밀었던 후보가 떨어졌다고 당대표가 책임진 사례가 있냐고?
안그런 사례 찾는 게 더 힘들다
당대표 사임하고 비대위 체제 가는 게 일반적인 경우임
황교안이 책임진게 뭔데?
책임은 모르겠고 대선 유력주자 여조에서 40%정도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고나서 대표 사임하고 개 박살나고 날라가긴 했음
누가?
황교안
이게 총선 1년전
자료까지 찾아와 주고 넘 고맙다. 사실 나 정치 잘 모름;;; 박근혜때부터 관심을 가져서;;;
무튼 선거지면 지도부들이 보통 사퇴를 하는데 그럼 여조에서 안 좋은 경향을 보이긴함 큰 선거는 파급력이 더 큰걸로 알고있음
압박을 받는다라는 건데... 당이 거대할 수록 파급력이 높다라.... 음... 이해는 가는데 동의하기가 어렵다...
받아들이고 말고는 개인의 생각이고 무튼 그럼 ㅇㅇ
ㅇㅇ
뭔헛소리를하냐 ???
당원??? 대선끝나면 경선이 또있을거 같냐??
총선 말하는거?? 총선은 공천권있는애가 휘두르는거고 ㅡㅡ
대선 승리시킨 당대표?? 지랄 지금 선거 지휘 누가하냐 ??
생각이 있는거냐 없는거냐?
뭐라고 횡설수설하는 거야 정신차려라
바퀴 새끼야 니가 설명을 개 좃같이 해놓으니까 반박한거 아니야
병신아 이준석이 대선이후에 무슨 힘이 생겨
닉값추 ㅋㅋㅋㅋ
개추점ㅋㅋㅋㅋ
대놓고 밭을가네 ㅋㅋㅋㅋ
대선승리해야된다는 게 왜 밭을 가는 건지? ㅋㅋㅋㅋ
모르겠다 항은 진심 찍기 싫고 근데 대선이긴 당대표라면 개준스기 커리어에 하나 남기는거긴한데 항이 이기면 국힘은 항쪽이 먹는거고 검찰출신이 당에 들어오긴하겠지 근데 그렇다고 개준스기 같이 뒤져라 하긴싫고 근데 시발 항은 진짜 못찍겠다
대선승리가 어떻해서 정치개혁으로 이어지노? 입당이 어째서 정치개혁으로 이뤄지노? 우리 검증했던 것들에 대한 목소리는 항문캠프한테 조롱당하고 무시당하는데 흥정이 되겠니? 난 탈당이 구태들에게 정치개혁이 우리 목소리라고 얘기하는것 같은데.
민주당이 또 되면 나라가 5년내로 망하는데 무슨 정치개혁이냐? 쟤네가 어중간해야 정치개혁이라도하지.
어차피 민주당이 워낙 똥싸놓아서 결국 국힘이 대선승리한다. 이준석도 당대표로서 결과적으로 이기려고 한다.
윤도리 안된다고 준대표한테 책임 물을사람 아무더 없음. 윤도리 되면 홍의원님이 숙청 1순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