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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테 당무우선권있는데 뭘 어찌라하는거?ㅋㅋㅋ
아 니 생각엔 윤석열님한테 다 드리는게 맞긴하지? 그렇지?
이새끼 항문침 맞았는데 왜 여기서 그러고있냐 ㅋㅋㅋ
이준석이 김종인한테 넘긴다고... 윤석열을 내가 지금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고요.
이준석이 김종인한테 다 넘긴다고 함???
언제?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3831
그거 준스기 탓하면 안됨... 전 당대표가 만든걸껄...
어찌되었던, 저는 이준석 지지 의사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윤석열 지지하겠지 ㅋㅋㅋ
아니거든... 아무도 지지 않하거든요?
양도?
이미 손발 다 잘리고있는거 보면 아직 내부다툼중인데 어찌되었든 당무우선권을 가진 후보쪽 파워가 강할 수 밖에 없음
애초에 항 될때부터 예견된 일 ㅋㅋㅋㅋㅋㅋㅋㅋ
트로이 목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대표랑 대통령후보랑 권한을 잘 조율해야될텐데
밑에 글에서도 설명드렸는데 지금 김종인하고 딜하고있는건 당무우선권을 들고있는 윤석열 입니다
뭘 고스란히 양도한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내 이래봅니다
노노. 이준석 현상 머스트 킵 고잉.
존중합니다.
응 지지해~
존중합니다, 다만 내생각이 그렇다고 말한것일뿐.
모 갤 처럼 여긴 친홍 커뮤라 대깨준 현상은 없다만 그나마 보수층 청년층 세대에서 유일한 스피커라 생각하는게 이준석이라, 아무래도 상당히 호의적일 수 밖에 없어요.
그렇기에 작성자님 의견에 대해 비판적일 수 밖에 없다는건 어느정도 감안하셔야 될 일일 것 같습니다.
이전 글에도 작성자님의 이준석에 대한 비토글을 한번 보았었는데, 어떤 관점에서 말씀하신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ㅎㅎ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김종인 영감을 들여오는 것 자체부터, 아 이건 아닌데 싶었습니다.
선거로 뽑힌 당대표가 80이 넘은 영감에게 의존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는 자체가 이게 청년정치인가
실소가 나오더군요.
저도 김종인 영입에 대해선 정말 반대입장이었던지라,,, 또한 아랫분 말씀대로 국민의 힘 당대표 ‘이준석’이 아닌, 국민의 힘 ‘당대표’로 본다면 미흡한점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나이브 했다는 말도 어느정도 수긍이 가네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정치 초년에 머리 깨져가면서 봉합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거대 정당을 일개 청년이 컨트럴 한다는 것 자체가 쉬운일이 결코 아닐테니까요. “청년이 면죄부가 되느냐.” 한다면야 딱히 할 말이 없긴하지만요 :)
그게 '실험 정치'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자리를 보는 관점에 따라 ‘실험’의 정의또한 달라질 수 있다 봅니다.
실험 안하는 정치인이 과연 있기야 할까 생각도 들구요. 대통령도 실험정치 하는 바닥인걸요. 정치는 살아있다고들 합니다. 완전 무결한 정치는 없어요. 객관적으로, 보편적으로 ‘개개의 입맛에 맞는 정치’를 찾는건 불가능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여기만봐도, 이준석의 행보에 대해 ‘실험정치’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보이는걸요… 과연 이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무지해서 이런 반응을 보일까요. 관점의 차이일 뿐입니다. 여튼, 정치만큼 정반합적 논리가 가장 통용되는 분야가 있을까 싶습니다. 말씀드렸던 것 처럼 부족함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고 그로 인하여 변혁이 있었던 것 또한 사실이니 이것 또한 합으로 가기위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 평가는 시간이 흐른 후에 조금 더 냉정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
하아,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밤 보내십시오^^
저야말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타 커뮤에서 탄압을 좀 당했었죠? 저도 이준석 대표를 좀 안좋게, 욕도 아니고, 그냥 이건 아니다 싶어서 좀 써냈더니, 그야말로 비추테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