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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질 수 없다면 빼앗아!

하울
이런 비슷한 가사가 들어간 랩 형식의 노래가 있었는데,

그게 기억이 안나네..


국힘이 미동하지 않는 것은 어차피 윤석열이 되면

선대위 본인들 한자리 할 수는 있으니깐ㅎㅎ


근데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한데

그래도 움직이지 않네??


그럼 지선에서 국힘 후보는 각 지역마다 안 뽑도록

밈을 해볼까 싶네..


대선후보 지지율 바닥을 향해 가는 마당에

자기네들 밥그릇은 지선 총선밖에 없는데..


그때에도 각 지역별 당원(6070)외에는 반대당 찍어주지뭐..


국힘이 망하는 길이지만 지금 사태로 봐서는 저거외엔

답이 없다..안타깝지만 별 수 없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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