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욕적인 언사에도
정신이라는 것이 썩어버린 이나라 인간들은 이상함을 못 느낄 것 같은데
이 나라의 미래세대라도 정신이 살아나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정신이란 것을 살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