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잘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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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반중
반중
닥 반중
닥전
역사 따지면 반중임
닥전이지
중국은 수천년을 적으로 대해온 나라
반중이죠
반중
중국은 한반도 역사의 적이다
닥전
중국은 북한도 "일본이 백년의 적이면 중국은 천년의 적"이라면서 손절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
반중
반중
정치체제만 보더라도 반중
최근 20년간 피해총량만 보더라도 반중
반중.
반중
반중
무조건 반중이지 일본은 그나마 낳음
일본이 그나마를 낳았다고?
아니 뭐라는거야 그냥 둘중에 하나면 친일이 더 좋다고
저게 무슨 말인 줄 모르면 도대체 뭘 어쩌자는거고?
조선족이냐?
가장 최근에 우리 민족에게 총뿌리 겨눴던 애들... 중국 반중
반중
닥 반중 근데 일본한테 축구는 이기자
무조건 반중
일본과는 선의의 경쟁 으로 가는게 맞다고봄
역사적으로 지리가 붙은 나라들은 오랫동안 국토확장등으로 마찰이 되어 왔기에 좋은 감정이 있을수 없습니다
중국도 싫고 일본도 싫지만 중국이 싫은것보다 공산주이가 더 싫고요 일본이 싫지만 한미일 동맹으로 공산주의와 함께 싸워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북한은 같은 동포지만 공산주의 독재라서 싫습니다 북한주민이 싫은건 아니죠
당연히 반중
반중
대한민국 내에 토착짜장이 너무 많아졌어
반중
반중반북
반중
干嘛呢
반중 얘들은 항상 통일되면 말썽이였던 녀석임~
반중이니 반일이니 하는 것 자체가 구태 정치인들 표계산 하기 좋게 스스로 개돼지가 되는 겁니다. 역사적으로 가깝게는 일본이 그전과 지금은 중국이 더 국익에 해악을 끼치고 있을 따름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미국과 더불어 대한민국기준으로 무역액 1,2위를 다툽니다.
즉 필요할 때 강한 스탠스를 취할수 있어야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일본 두 나라는 대한민국과 가장 지리적으로 역사적으로 경제적으로도 가까운나라로 필요할때는 윤모 후보의 말을 빌리면 폭탄주 말아먹고 잠깐은 과거를 잊을수도 있어야.
폭탄주 먹고 과거를 잊다니요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전쟁이 많은곳이 발칸반도라고 했고 종교적으로 엄청 싸웠죠 민족적으로도..
하지만 더 많은 싸움이 났던곳이 동북아 입니다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등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위치가 아주 중요한곳입니다
어떻게 외교를해서 자유대한을 지켜 나가야할지 고민해야할 시기입니다
폭탄주 먹고 잘생각만 하지 맙시다
강하게 해야할때는 강하게 하되, 중이나 일이나 무조건적 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요지입니다. 그건 정말 스스로 개돼지되서 저 정치인이 저런소리 하니 나는 고개만 끄덕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중용의 정치는 실용주의에 기반하여 외교적으로 필요한 시기에 큰 실리를 얻을 수 있지만 미중 패권시대에서 중립을 외치는 행위는 지금의 문재인 정권이 하는 외교적 방향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바다를 두고 대치하면서 긴장이 흐르는 시대에서 피아식별은 전략적 방법을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현 시대가 단순히 중용의 정치로 이곳 저곳에 좋으면 좋은거지 했다가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위기의 순간이 도래할 때 필요한 외교적 영향이 한정적일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중용의 정치를 해서 쌓았던 외교적 깊이 만큼만 힘을 얻게 될 수 있단 말입니다.
넓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깊이가 중요합니다.
이제 시대는 점점 지나갈 수록 우리에게 어디에 가까운지를 물을 것입니다.
마치 신냉전시대와 같이
반중!
북중러 사회주의 동맹
한미일 자유주의 동맹
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