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문제는 취직을 못해서 돈이 없고 계속된 취업준비로 인해서 우울증이 생기고 또 직장에서 짤리면, 생기는 사회적 질병입니다.
근본치료는 취직 잘 되고 먹고 살 만하게 그냥 취업이 아닌 진짜 먹고 살 만한 직장이 있어야 합니다.
취준생 기간이 길어지면서 정신건강이 점점 취약해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신건강지원과 취직 준비를 국가에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공공기관, 공무원, 대기업 이런 곳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학습 할 수 있도록 학원비 지원도 해주고 먹을 것 사먹을 돈이랑 우울증 치료약도 줘야합니다.
찬성. 정작 정신과 가야할 놈들은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