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사단은 이준석이 만들었고, 인성파탄과 자기 정치를 일삼는 행태가 또다시 반복이다.

 

이준석과 틀종인은 울산의 눈물의 똥꼬쑈를 펼치면서 봉합쑈를 펼쳤지. 그러면서 윤석열을 꼭두각시로 만들면서

내각제의 기틀을 만들려고 했지. 그래서 승리했다고 좋아했지.

 

이준석은 어떤 인물이냐? 2030 남자를 대표한다고? 이건 그냥 자기 살기 위해서 발굴해낸 표갈이 프레임이지. 하태경하고 바미당시절에말야.

이빨로는 2030 남자를 위한다고 하지만 지금 행태는 어떤가? 

 

틀종인 영입에 모든 영혼까지 갈아 넣는 인간이 이준석이지.

 

자 당대표 선거로 돌아가볼까?

 

 

빛경태 조차도 김종인 할배 영입에 결사 반대였다. 틀종인은 80노인이며 절대로 보수 노선이 아니지.

페미의 수장이면서 진중권, 이수정, 김동연, 금태섭등 라인 화려하지. 이게 보수당인지 노동당인지 헷갈릴정도임.

 

그러나 이준석은 무조건 틀종인 영입에 찬성. 왜냐?? 자기가 박근혜 시절의 정치적 스승으로 여기면서 온갖 모략과 술책 정치를

이어받았거든. 그것을 정치력으로 생각하면서 배워왔지. 그래서 구라와 말바꾸기, 태세전환, 쑈질 정치로 영혼없는 정치를 하는게 이준석이지.

 

새누리당 탈당 -> 배신자 유승민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 -> 바미당 합당 후 또 탈당 -> 다시 국힘입당. 

틀종인의 갈때 행보와 똑같지. 왜냐면 자기 이익을 쫒아다니는 인간이거든. 오로지 그 정치로만 살아남지 2030 남자를 뭐 대변하기 위해 정치를 한다고?

미쳤냐? 자기 표가 되니까 위하는척 하는거지. 

 

틀종인 아바타 = 이준석  (이건 하루에 10번씩 복창해라)

 

 

 

자 다시 돌아가볼께

 

그래서 틀종인 영입에 온갖 술수를 다 쓴다고. 

 

그래서 틀종인이 윤짜장 선대위에 들어와서 한일이라곤 뭐냐??

바로 진보정당 및 내각제를 위한 작업에 착수를 한다고. 

 

홍카는 바로 꿰뚫어보지. 틀종인은 역대급 슈레기임을 딱 알거든. 모든 권력을 손에 쥐기 위해서 나선게 틀종인이라는걸.

 

 

하지만 김건희 이슈 터지면서 페미천국 김종인 사단들이 쉴드가 힘들어지는 상황이었지.

 

그 와중에 핵폭탄이 떨어지네?

 

페미 of 페미가 영입되네? 신지예!! 출현 ㄷㄷㄷ

 

 

준빠들 특징이 이준석은 몰라서 영입패씽 당한거다. 이준석이 알고도 찬성했을리가 없다라고 하더라고.

미쳤냐? 이준석이랑 이미 다 상의했다고 김한길이 인터뷰 다 깠는데? 이준석이 오히려 너무 반대가 없어서

놀랬다고 하는 인터뷰나 좀 쳐 보고 오너라 준빠 놈들아.

 

 

 

 

그렇다면 김한길은 어떤인간인가???

 

보수당 다 잡아먹을려고 하는거지. 노선이 똑같애. 틀종인하고. 

중도와 진보로만 새롭게 시작할려고 창당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있는 모습 포착이지.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 김한길!!! 

 

 

뭐 그런데 페미때문에 이준석이 그만뒀다고??? 미쳤냐??

 

지금 윤석열 삽질때문에 안그래도 지지율 데드크로스날꺼 뻔해보이는 상황에서 

빨리 탈출하고 싶은건데 조수진 싸움으로 건수잡고 명분쌓고 먼저 손절치고 도망 나온거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 놈이야

2030을 대변해서 나온게 아니라 이 미친 준빠놈들아. 뇌가 있으면 생각 좀 해라.

 

 

 

 

이렇게 보수정당은 몰락하고 이준석과 틀종인같은 천하의 이기적인 괴물같은 뱀의 혀에 놀아나서

국힘은 완전히 페미에게 잠식 당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준석을 물고 빨아재끼는 니들 뇌가 레전드여.

 

하루에도 10번씩 복창해라.

 

틀종인 아바타 = 이준석

 

 

 

국힘은 해체 되어야 될 놈들이다. 국힘을 내부에서 개조하려고 하지마라. 그냥 절대로 틀딱은 개조가 안된다.

12월 21일 여론조사 결과다. 

 

 

 

국민의당 9.1퍼 --> 이거 20퍼까지 끌어 올려서 국힘을 파괴 시켜야한다. 외부충격으로 끝내야한다.

 

이 와중에 안철수만 정상행보를 보인다.

 

 

 

 

 

 

안철수 딸래미만이 정상이며 줄리냐, 해경궁이냐 이런 똥이냐 설사냐 따위랑 비교가 불가능이다. 

 

 

 

 

누가 보수당의 대표가 되어야 하나??

박근혜 건강 악화를 알아봐서 누구보다 피해자였던 안철수가 스스로 나서서 석방을 국민통합을 위해

대구에 내려가서 혼자 쓸쓸히 형집행 정치를 외치고 있다. 

 

 

 

 

 

보수당 대표가 누가 되어야하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로 외부 충격을 통해서 보수의 재편이 일어나지 않으면 절대로 내부에서 변화는 불가능하다. 

홍카도 혼자서 결국 좌절했다. 외부에서 완전하게 국힘은 파괴 시켜야한다.

 

안철수만이 대안이다. 안철수 무조건 20퍼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