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출산율이

통일이 제일 현실성이 없는 시나리오인듯..

이미 저지선 뚫림 이젠 못돌려..

다문화 확정인데 ㅋㅋ

저출산 고령화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선진국들도 경험하고 있는 문제 아닌가요 허허..

어차피 애 낳아봐야 갸들 일자리도 읍쓰요

나 혼자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뭐

아무도 명쾌하게 답못하는 부분

진짜 다들 포기상태구나ㅋㅋㅋㅋㅋㅋ

정부지원이 아니라 역설적으로 이럴 때일수록 사립학교 등을 강화시켜야 하는데, 국민들이 받아드리기 힘든게 현실이라

정치인들이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나친 패거리 정치를 하니까 어쩔 수가 없어요. 눈도장 찍어야 한자리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지원이 아니면 답이 없다고 봅니다.

국가비상사태 선언 & 여성주의 타파 가족주의 확립 & 육아휴직 장려 & 출산경력단절 적극지원 & 여성카르텔 페미정책 복지재원 싹다 걷어들이고 육아복지지원해야함 3년안에 안하면 끝임

솔직히 돈 주는게 제일 직빵이긴함

통일은 현실적으로 어렵고 다문화주의도 우리나라 정서상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생산가능 인구는 줄고 피부양 인구는 늘어날 것인데 이를 받아들이고 현실적인 정책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연금 제도나 건강 보험 같은 경우는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는 오래 유지되기 힘들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한 번 다시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가령 연금은 아래 세대에서 걷어서 위 세대에 주기보다는 해당 세대에서 걷은 것은 나중에 해당 세대에 재분배해서 준다던지.

오징어게임처럼 출산률 줄어들때마다 노년층 복지축소&연금축소

내가 살기도 힘든데 어떻게 결혼하냐

집값 잡히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듯. 주변에 보면 거의다 반 포기상태임..

차라리 독신으로 살다가 나이 들어서 입양 생각해보는게 그나마..

부모는 자신들의 실패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우선 페미는 그 사상을 통해 이득을 취하려는 인간들과 단체가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페미 관련 시민단체나 교육에 관한 지원을 끊어버리는게 가장 급선무라 생각하고요(그걸 위해서는 아마 여가부 폐지가 선행되어야할거 같긴 합니다). 그 다음 집값은 과한 세금으로 범벅된 규제를 철폐하고, 지방의 대대적인 기업 유치와 개발사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제 고향인 천안을 보면, 불당동이나 두정동은 상대적으로 인프라도 잘되어있는데, 성정동같은 경우는 황무지이나 논밭인 곳이 많습니다. 천안시보다 사람 수도 적은 논산시, 공주시같은 곳은 몇 배는 더 심하고요(논산은 아예 내동과 대학교 근방, 터미널 근방을 제외하면 진짜 깡촌입니다). 이런 지방의 수준을 서울의 절반 이상까지만 끌어올리면 서울에 대한 과열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부턴가 졸혼, 이혼, 패미, 시어머니, 마마보이, 교육비 등 언론에서 이슈로 너무 띄워 결혼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너무 큼

수도 이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방을 활성화 시켜서

서울 거주민을 지방으로 옮기면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프랑스가 저출산 극복한 방법은 돈 퍼주기 이긴 합니다.. 사실 출산 혜택은 많이 줘야하지 않나 이 생각합니다. 홍 의원님도 출산 복지 관련해서는 보편 복지를 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완전 동의합니다.

문재인 좌파정권의잘못된 부동산정책  집값이 폭등해서전세대출도 늘고했는데 정부가 dsr규제까지

해버려서 대출도 더 안되게해놓아서

이사계획있으신분들 특히 힘들것같아요

더군다나 오늘 IMF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부채비율 GDP대비1위찍었다고하는데 문재앙 정부에서

더 많은 금융규제가 있을것같아 우려스럽습니다

그렇게 정부의 금융규제가 지속화되다보면 

결혼비율도 줄고 출산율도 점차 저조해져서

경제인구가 줄어 GDP도줄고 학교도 더욱 줄어들고

다문화나라로 전락해버릴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경제가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출산율은 계속 낮아질게 뻔하고 결국엔 다문화, 이민 정책으로 풀어야 하는 시점이 올텐데. 지금부터 이런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이야기 하고 설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돌 맞을까봐 나서는 정치인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