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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집회 후기

S.Lee
내가 사랑하는 모임.

정치성향이 같은 사람 만나기도 쉽지않은데 지지하는 사람까지 같은 건....

나이를 초월해서 생각이 같아 대화가 즐거운, 흔치 않은... 헤어짐이 아쉬운...

날도 춥고 몸도 힘들지만 귀가길이 괴롭지않다. 특히 어제는 눈이 펑펑 와서 좀더 힘들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마무리는 후보교체를 기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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