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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12월3주차)문재인37%이재명36%윤석열35%..이재명,윤석열 4,854표차 초접전

그림같은홈런

2021년12월3주차 한국갤럽 자체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37%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이재명 36% 윤석열 35%로 이재명이 윤석열을

역전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윤석열이 본격적으로 찢긴 것이다.

해당 조사는 12월14~16일에 실시되어 '김건희 뒷덜미 사건'이 반영된 조사결과이다.

한편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1,2위 후보 모두 임기 말년차인 현직 대통령을 넘어서지 못하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대선이 우리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지지율 조사에서는 이재명이 1%차 앞섰으나 19대 대선 연령별투표율과 현재 대한민국 인구수를 연동하여

대선결과를 예측한 결과 윤석열이 이재명에 4,854표차로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은 50대 이하 연령에서 전부 올킬을 하고도 60대에서 밀리는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재명,윤석열 둘 다 한심한 것은 20대에서 의견유보 34%에 둘 다 밀렸으며, 30대는 의견유보 27%로

윤석열은 30대에서도 의견유보를 넘어서지 못했다.

한마디로 뽑을 가치가 없다는 판단이 2030세대에게 내려졌다는 의미다.

특히나 2030에서 현직 대통령인 문재인에게 둘 다 밀리는데 이는 2030여성에서

차이가 벌어지기 때문이다.

하여튼 차기 대선주자 모두 지금의 문재앙보다 더 비전이 안 보이고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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