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영화보면 검사판에서도 진짜 정의로운 사람들은 홍준표처럼 위로 못올라가고 맨날 국민을 위한 잔잔바리 일처리하고
출세욕, 권력욕 있는 놈들은 라인타고 온갖 더러운짓 해가면서 큰거 하나씩 터뜨려서 위로 올라가던데
그런거보면 윤석열도 검찰총장씩이나 했으면 어지간히 더티플레이 했겠다싶음.
그리고 더티플레이 한 만큼 걸릴것도 많아서 정우성이 연기한 한강식 검사처럼 결국 언젠가는 터지고 몰락할듯.
한강식의 비리를 폭로한 조인성의 역할을 현실에서는 홍준표나 밑에있는 검사 누구라도 좀 안해주나....
윤석열이 대통령되는거 못보겠다 진짜...물론 이재명은 더 아니지만...
나는 저영화 좌파배우들이 너무 설쳐서 몰입이 안되더라
이제 모래시계와 같은
검사는 없다...
비현실적인 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윤항문을 보니 이해가 간다.. 지 신발 벗어서 양말 구겨넣고 양주부어 기업회장보고 마시라했다는 일화가 생각나네..
지방에서 검사하던 놈이 한방에 검찰총장까지 갔으니 문재앙 사냥개로 얼마나 발발거렸을 지 뻔함.
자신도 대선후보까지 된 게 얼떨떨하면서도 벼락출세맛을 이미 봤던 상태라 이번 대선도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길려고 발악할 듯.
그래봤자 어차피 진 게임임.
정치판을 우습게 본 대가 제대로 치를 듯.
그 대가를 이재명 당선으로 왜 전국민이 같이 치뤄야되냐고...
5년 존버하면 국힘 대통령임
찢 ㅈㄴ 말아먹을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