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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등판을 염원하지만.

자유시민

현실적으로 어렵다.  

 

내 짧은 소견으로는 지금 김종인이가 지지율 붙엇는데,,  조급해보이지 않는다.  메세지도 별다른거없다.

 

반대로 쩜명이네는 총력전이다.  유시민도 붙엇고.  이해찬도 슬슬 진입대기중이다

 

근데 항문이만 다급하지,  개준스기, 종인이 별로 다급해보이지 않아. 내가볼땐 그래 

 

그래서 이상하다는거지,  골든크로스 직전인데,,, 뾰족한수도 없는거지.  애초에 그럼 왜들어갔냐는건데,,,

 

음,,,, 3자 대결구도로 좁혀질수도,,,  쩜명이, 항문이, 제3자 후보( 김동연일 가능성이 높다 왠지)

 

정확한건 일단 항문은 깜방간다. 

 

태극기변절자 항문지지층과 같이 나락의 길로 갈듯.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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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캔
    2021.12.13

    대통령. 탄핵은 현실성이 있었고?

    작년 까지만 해도 찢재명과 윤돼지시끼가 후보 되는건 현실성이 있었고?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는건 현실성이 있었고?

    총선에서 민주당이180석을 차지한건 현실성이 있었고?

    코로나로 대한민국이 거의 일시. 정지 되는건 현실성이 있었고?

    생각해보면. 현실은 현실성 없는 것으로. 이루어진것들임

     

  • 뚱캔
    자유시민
    작성자
    2021.12.13
    @뚱캔 님에게 보내는 답글

    그러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