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째 이준석지지자로써 어쩔수 없는 입장인거 아는데.. 그래야 사는거 아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국민이 관심 가졌다가 선택 안했는데 당심이 선택한건데..
(용량 문제로 1.25배속입니다.)
응.. 부른적 없어. 들어가~
어쨌든 이겨야 다음이 있으니..
안이겨도 기억한다.
노인네들은 패배자로 기억함
그래서 이겨야 됨..
들어가라 하면 들어가야겠네요 윤두환이 ㅋㅋㅋ
ㅋ ㅋ 민심은 정권교체는 해야되는데 윤석열은 쫌~ 이런 분위기인데 ㅋ ㅋ ㅋ
저도 그래서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순간 욱해서 이준석지지철회합니다 라고 했다가 바꿨네요 .. 허허
정동영이 대선후보로 나왔을때 당시 2030 현재 진보대학생 4050이 투표장에 나가질 않았음, 창피해서.
아~ 진짜? ㅋ ㅋ ㅋ
당시에 투표율 엄청 낮았음 ㅋㅋㅋ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은 너무 수동적인 슬로건임. 국민에게 책임전가하는 느낌도 들고
틀니의 힘이 불러낸 대통령
조직표가 부른거지 무슨
응.. 부른적 없어. 들어가~
응.. 부른적 없어. 들어가~
어쨌든 이겨야 다음이 있으니..
안이겨도 기억한다.
노인네들은 패배자로 기억함
그래서 이겨야 됨..
들어가라 하면 들어가야겠네요 윤두환이 ㅋㅋㅋ
ㅋ ㅋ 민심은 정권교체는 해야되는데 윤석열은 쫌~ 이런 분위기인데 ㅋ ㅋ ㅋ
저도 그래서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어서 순간 욱해서 이준석지지철회합니다 라고 했다가 바꿨네요 .. 허허
정동영이 대선후보로 나왔을때 당시 2030 현재 진보대학생 4050이 투표장에 나가질 않았음, 창피해서.
아~ 진짜? ㅋ ㅋ ㅋ
당시에 투표율 엄청 낮았음 ㅋㅋㅋ
국민이 불러낸 대통령은 너무 수동적인 슬로건임. 국민에게 책임전가하는 느낌도 들고
틀니의 힘이 불러낸 대통령
조직표가 부른거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