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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은 차악의 대결이라고들 합니다.

홍준표가만드는세상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우리 미래세대들이 받게되는 피해를 최대한

완충하고, 6070기득권 세력을 전복할만한

현실적인 방안이 무엇이 있을까요?


- 저는 이번 대선후보에는 

보수주의자가 없다고 봅니다만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데에는 자유와 존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허나 감정적으로

10년 주기론을 내세우며

진짜 보수가 궤멸될 수 있는 선택을 하기엔


제 미래보다도

언젠가 우리 2030도 가정을 이루고

나오게될 자식이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리스크가 너무나도 크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보수진영에서 나온 후보자는

보수로써 너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감정적이지 않고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를 개혁할만한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요?


암울합니다만 좋은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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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세의힘
    2021.11.15

    2030세대가 4050과 6070 정치싸움에 환멸을 느끼고 무관심한 세대였다가 정치에 무력하다고 무시받고 당한거라고 봅니다. 시간을 들여서 구태정치 타파하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전까진 각자도생 해야죠... ㄹㅇ 너무 암울하다

  • 홍준표의바람
    2021.11.15

    이번 선거에 보수당후보는 있지만 보수주의자 후보는 없습니다. 나라의 발전을 야기하고 싶어도 끈임없이 방해하는 새력들이 너무 많네요

  • 최다니엘
    2021.11.15

    이번 203040 세대는 국힘당을 보고 홍준표 아버님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홍준표 아버님의 진실되고 거짓 없는 모습이 좋아서 였을 겁니다.

    저도 40 세대이지만 이번 203040을 통해서 우리나라 정치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 노엘장인을꿈꾼다

    차선을 도무지 찾을 수 없는 저희에겐 무효표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선생님

  • 장준혁
    2021.11.15

    차차기 대선때는 우리 세대들이 경로당이나 자원봉사를 하면서 6070 노인분들의 마음을 돌리지 않는 이상 제2의 자유한국당이 지속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