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3236231
paeh****댓글모음옵션 열기 2021.12.09. 08:52 찬선 186 반대 3
2월말 백신 도입할 때 화이지 백신은 감염예방 효과가 95%라고 했었다. 감염예방, 집단면역 안 된다는 것 이 밝혀지자 중증과 사망은 막아준다고 말을 바꾸었다. 위중증과 사망자가 급증하는 지금은 2차가 아닌 3차 맞는 것이 기본이라고 하면서 부스터샷 맞추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예방효과없고, 심각한 중증 부작용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백신을 끊임없이 맞추려는 이유를 이제는 국민들이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코로나19는 지난2년동안 백신이 없어도 확진자의 절대다수가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감기였다.이것은 가짜 뉴스가 아닌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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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에 보면 3차 부스터샷 이후에.. 4차까지 맞아야할수도 있다는데,
확실히 검증 안된 백신을 계속 맞느니 감기처럼 경미한 오미크론 걸려서 자연 면역이 만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유럽의 젊은이들이.. 백신 대신 코로나 걸릴려고.. 파티를 연다는 말이.. 이해가 전혀 안되는 것이 아닌 느낌
실제로 얼마전 우리 사무실 젊은 직원 혼수상태로 사망 원인 잘모름
흔한일은 절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