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고이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자유를 억압하고
자유를 억압하면 다양성과 신뢰가 무너지고, 다양성과 신뢰가 무너지면 국민의 역동성이 무너지고.역동성이 무너지면 경제가 무너지고
경제가 무너지면 나라가 망하는데
지금 소중화가 되가는 중 같음.
이제 중국이 독재한다고 비웃을일이 아닙니다.
두 후보 누가되도 자유억압은 정해져있어요
이수정이 특히 심해보일 뿐이지 https규제,야동규제,이번에 메신저규제 다 민주당 작품이죠.
양 진영에서 아주 나라 말아먹으려고 작정중입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는건지, 아니면 국민들 머리위에 앉아서 억압하려고 하겠다는건지.
레볼루숑 마렵네.레볼루숑 일으키고 홍카 앉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