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에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선대위 출범 이후에도 윤 후보 측근들만 여전히 실권을 행사하고 있는 역학 구조에서 대선 승리 뒤에 권력 분산은 현실적이지 않다는 주장이다.
김종인 위원장과 가까운 한 선대위 관계자는 “윤 후보는 자기 사람을 내치지 못하는 데다 벌써부터 문고리 권력이 공고한 상황에서 진정한 의미의 통합정부가 가능할지 의문”이라며 “벌써부터 선대위에서도 김종인 위원장이나 이준석 대표 주변 사람들이 윤 후보 쪽의 일명 ‘왕당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당 지도부 관계자도 “통합정부론은 김 위원장의 평소 지론인데, 이는 전적으로 윤 후보의 의지에 달려있어 당선되고 나선 쉽지 않을 것”이라며 “당선되기 전까지는 김 위원장 뜻이 중요하겠지만 당선되면 바로 갑을 관계가 바뀌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당내 ‘윤석열 세력’이 강고할수록 권력 분산과 협치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출처 : http://naver.me/GTWwuvaB
와 호남에서 3번째 보수진영 소속 국회의원이 되셨네
이재명이 당선되면 이분노를 어캐 풀지?
자자 조건없는 특검하시고 장모 사건 양평사건 책임 다 지시면 그때 대선에서 하시는 말들
인정 하겠습니다 ㅎㅎ
물론 그전에 윤석열이 사퇴가 빠르겠지만
만약에 그냥 우겨서 조건없는 특검을 안하면
사건들 책임 안지면 우린 대선 진행 못해요
이게 맞는 거 아닌가요? 우리 앞날 5년이 걸려 있는데
본질추
본질추
아주 당대표를 해라 .틀종인아
니가 라인업한 이유가 이거구나
통합정부에 인사두 지가하구
그럼 통합정부 관리자는 누군데?
니 쫄따구 앉히고
지가. 좌지우지 하시겠다?
대똥은 쌩까고??
저승사자는 일좀 해라
오늘 틀힘당 기재위 소속 두세명 의원실, 원내지도부 중진 의원실에 전화해서 김종인 독단으로 행동하는것에 젊은세대가 심각한 부담감•걱정을 하고 있다고 전달. 물론 틀종인에게 전달이 된다한들 씹어버리겠지만.
틀종인이나 올라가는 과정에서 몋번 쌩까면. 그런 목소리두. 안나올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