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게 맞는 방식인걸까요?
대깨윤들 보면 뭐 토론회 돌렸던 이준석 봐라 결국 어떻게 되었냐?
아직 3개월이나 남았는데 뭘 그런델 가냐?
함정파고 기다릴꺼 뻔히 하는데 왜 감?
이러는데... 참 후보가 못나니 전략도 치졸해 지네요.
윤석열 외부로 안돌리는게 지금 지지율 박살내지 않는 최선의 방법은 맞는데
과연 후보 검증이나 후보의 비전 등을 알리는 방식이 되는게 맞나 합니다.
얼마나 못났으면 외부로 안돌리는지...
지금 행사들 보면 본인이 크게 말할 거 없이 행동만 보여주면 되거나
국힘측에서 주최하는거 말고는 딱히 안보임
그게 언제까지 가능할거라고 보나 ㅋㅋㅋ 정치인은 부고기사빼곤 어쨌든 대중들에 눈도장 찍는게 중요하다. 아 하긴, 본부장 비리로 굳이 대선 유세 쳐 안돌아다녀도 어차피 계속 기사는 나올테니, 그냥 잠행도르 원툴로 가보시던지. 찍을 일은 없으니깐.
기사 뜨는건 이준석이 계속 나와주니 대외적으로 보여지는건 이준석으로 돌리려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니 근데 웃긴게, 행사 돌면서 인터뷰도하고 토론도 자주하면서 자기 생각을 얘기해야 뭘 판단하고 뽑지...
진짜 윤석열은 100가지 생각 중 99가지가 다르더라도 정권교체 하나로만 자기 뽑아달라는건가 하...
싯팔 나 무소속 출마할께 나 청꿈 8렙이고 나 준표형 지지자야 나 보수야 정권교체 1000가지 생각 중 999가지가 달라도 정권교체가 같으면 나 뽑아줘
대깨윤들 보면 저게 맞는 방식이라고 함 왜 남의 소굴에 가서 쳐맞고 오냐고... 진짜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뭘 보여줘야 어떤 인간인지 아는데 그런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