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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 문빠들이 선동문구로 자주 쓰던 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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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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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이 구절로 합리적중도층 소신표까지 싹다 긁어서 독재자의 딸 심판 프레임으로 재앙이 찍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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