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곽상도 50억 사태만 보더라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 졌겠지만 아직도 정치판 구석구석에 우리같은 일반인이 모르는 더러운 것들이 아직도 많이 존재 하는것 같음.
그러니 아들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이나 받아 쳐먹고도 저렇게 문준용 까고, 앞장서서 대여항쟁을 한것 아님?
문제 의식이나 적발될수도 있다는 공포감, 걱정 따위가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애초에 그렇게 설칠수가 없음.
홍준표라는 사람, 정치 27년을 하면서 대여투쟁에 항상 앞장서왔고,
당 대표도 여야 시절 두번이나 하고 대선후보에,
당에서 힘든일 더러운일은 도맞아 해왔는데,
저 좌빨 민주당이 털고 털고 털어서 나온것이 성완종리스트 한건임. 그 조차도 무죄확정판정.
그 이상 진짜 털어서 나온게 없음.
재산도 집한채랑 카니발 한대가 전부임.
그런 투명함이 홍준표가 저렇게 하고 싶은말, 하고 싶은 정책, 하고 싶은대로 할수 있는 원동력인 거임.
대통령이 되어야 끝이 날 사람.
홍 준 표.
무 대 홍.
항 똥파리들만 모르지
성완종 리스트는 친박이 터뜨린거 아님?
무대홍
좌파인사가 얼마전에 털어도 털어도 나오는게 없다던게 홍준표임.
그래서~
나를 여기까지 데리고 오셨지요~
멋진 준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