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땅 시세가 평당 4백만원~8백만원이었을 당시 성남시가 공공개발한다며 평당 2백만원에 강제수용했음
살던 집 철거당하고 땅 빼앗기고 고작 6천만원 보상 받은 사람이 이재명 성남시장을 찾아가서 항의하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철거민을 폭행했고 도리어 폭행을 당했다며 철거민을 고소했음
성남시는 공공개발한다며 빼앗은 땅을 민간업체에 넘겨서 민간업체가 엄청난 수익을 독식하게 해주었음
땅 빼앗을때는 공공개발이라며 강제수용하더니 나중에 분양할때는 민간업체가 분양한 부동산 사기 사건임
강제수용을 지시할 수 있는 권한은 성남시장이 갖고 있고 억울하게 땅 빼앗긴 피해자들이 있는 사건임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특검 오늘이라도 합의하고 대장동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풀어줘야 함
뷔페식특검
뺄껀 빼고하자? 에라이
빨리 받어 퉤퉤
안하면 청와대 못간다🤣
찔리는게 많으면 후보사퇴해라
항문아~~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