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경선 때 당원 70% 여조 30% 였는데 그 때 당원은 6070 비율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을 뿐더러, 2030만의 압도적 지지로는 여조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었음.
조선일보가 이준석 밀고, 틀튜브 연합이 나경원 민게 맞다. 지금도 김종인-이준석-조선일보 한패고, 주호영, 틀튜브연합, 그외 구태 정치인들 한패
당대표 경선 때 당원 70% 여조 30% 였는데 그 때 당원은 6070 비율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을 뿐더러, 2030만의 압도적 지지로는 여조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었음.
조선일보가 이준석 밀고, 틀튜브 연합이 나경원 민게 맞다. 지금도 김종인-이준석-조선일보 한패고, 주호영, 틀튜브연합, 그외 구태 정치인들 한패
그래서 하고 싶은. 다음 얘기는?
개준석은 첨부터 홍편이 아니였다.
뭔솔? 조선일보는 언제나 이기는편임 홍버린것도 엄청난 정보력으로 윤이 이길걸 알았으니 밀은거고 윤을
앞으로는 애매하게. 얘기 하지. 마시고. 말을 끝까지 해 주쇼 (부탁)
그리구. 정치판.그런데 누구 편이. 어디 있습둥? 사회생활 하는거지
다. 먹구 살자고 하는일에
이준석을 지지한 6070 정통보수당원들은 상당수 홍카뽑았다. 구태들이 위장당원 끌고와서 항문이 된거임